2021년 '다시 시작詩作하다'라는 주제로 시치료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진행에 오경희 미카엘라 선생님께서 애써 주실 예정입니다.

센터에 매뉴얼이 있으니 방문해서 받아가십시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시치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작품들은 회복을 쓰다의 주요 글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마음 속 깊이의 예술가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