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처럼 영롱했던 '작은음악회' > 사진·영상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자료실 > 사진·영상자료실

진·영상자료실

아침이슬처럼 영롱했던 '작은음악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작성일18-07-25 17:45 조회13,503회

본문


b30ebcbb7c669a7107dba9591a6ef3fc_1532508608_88.jpg



b30ebcbb7c669a7107dba9591a6ef3fc_1532508622_66.jpg



긴밤은 지나가고 아침이슬이


환하게 빛납니다.


카프성모병원 1층 로비에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퍼졌습니다.

 

 

카프이용센터 남성주간프로그램인 참사랑공동체가

7월 25일 수요일 오후 제2회 오카리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원들은 아름다운 것들, 비목,

 

해변의 여인, 아침이슬을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살짝 실수도 없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여성 주간프로그램 참희망 공동체 회원분들도

자리를 함께 하셔서 ​뜻깊은 시간을 즐기셨습니다.

아무리 거친 광야라도

우리가 함께라면 회복의 여정은 ​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카프이용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작은음악회를 열고

회복의 마음을 멋진 음악으로 표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1,840
전체
1,01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