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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처럼 영롱했던 '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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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작성일18-07-25 17:45 조회14,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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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밤은 지나가고 아침이슬이


환하게 빛납니다.


카프성모병원 1층 로비에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퍼졌습니다.

 

 

카프이용센터 남성주간프로그램인 참사랑공동체가

7월 25일 수요일 오후 제2회 오카리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원들은 아름다운 것들, 비목,

 

해변의 여인, 아침이슬을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살짝 실수도 없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여성 주간프로그램 참희망 공동체 회원분들도

자리를 함께 하셔서 ​뜻깊은 시간을 즐기셨습니다.

아무리 거친 광야라도

우리가 함께라면 회복의 여정은 ​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카프이용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작은음악회를 열고

회복의 마음을 멋진 음악으로 표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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