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캘리그라피전 '회복을쓰다' 오프닝 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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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작성일21-06-11 15:48 조회4,23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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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자는 회복의 경험을 시나 회복문구로 글을 쓰고
이 글을 가톨릭글씨문화연구회의 회원들이 캘리그라피로 글씨로 써서
그 작품을 전시하는 회복캘리그라피전 ‘회복을 쓰다'가 지난 주 7일(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참여작가분들을 모시고,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준석 사도요한 신부님께서 직접 적어주신 기도문으로 오프닝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최부식 사도요한 신부님께서 한국중독연구재단 모든 직원들과
두 분 신부님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 전달을 해주셨습니다.
글을 대표하는 카프이용센터 대표회원 분과 오경희 미카엘라 시치료 선생님의 인사말과
글씨를 대표하는 가톨릭글씨문화연구회의 박철 베네딕도 회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가톨릭글씨문화연구회의 여러 참여작가 분들께서 참여해주셨으며
멀리 포항에서 오신 작가분도 계셨습니다.
이준석 사도요한 신부님의 마침강복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관련한 사진 올려드립니다.
\1층 로비에 방명록을 비치하였으니, 응원의 메시지 많이 적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최부식 사도요한 신부님, 이준석 사도요한 신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김승현, 김은아, 한지연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날 행사는 사전에 체온측정 및 출입등록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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